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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이블 코인은 가격이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으로,
2025년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결제, 송금, 거래소 이동, 디파이(DeFi)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.
하지만 종류가 다양해 초보자 입장에서는
"어떤 스테이블 코인을 써야 할까?"가 가장 큰 고민일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은 방식별로 스테이블 코인의 종류와 대표 사례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.
2025년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종류를 방식별로 정리했습니다.
어떤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래에서 비교해 보세요.
📌 스테이블 코인의 분류 기준
스테이블 코인은 가치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:
| 법정화폐 담보형 | 달러 등 실물 화폐 1:1 보유 | 가장 안정적, 규제 용이 |
| 암호화폐 담보형 |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과잉 담보 | 탈중앙화, 변동성 있음 |
| 알고리즘 기반형 | 수요·공급 조절로 자동 유지 | 기술적 시도 많지만 실패도 존재 |
이제 각 방식별 대표 코인을 알아볼까요?

🏦 1. 법정화폐 담보형 (Fiat-collateralized)
가장 널리 사용되며, 1달러 = 1 코인을 유지하기 위해
실제 은행 계좌에 달러(USD) 등 법정화폐를 100% 보유합니다.
| USDT (Tether) | Tether Ltd. | 거래량 1위, 유동성 최강, 투명성 논란 있음 |
| USDC | Circle & Coinbase | 미국 규제 준수, 회계감사 공개 |
| FDUSD | First Digital | 바이낸스 지원, 빠른 성장세 |
| PYUSD | PayPal | 글로벌 결제 기업 최초 발행, 실사용 기대 |
| TUSD | TrustToken | 100% 담보, 회계 투명성 강조 |
✔ 추천 대상:
실거래, 송금, 결제 등 안정성과 유동성을 중시하는 사용자

🧱 2. 암호화폐 담보형 (Crypto-collateralized)
실물 화폐가 아닌 "암호화폐(예: ETH)"를 담보로 잡고 발행되며,
담보가치가 하락할 경우 청산 시스템이 작동합니다.
| DAI | MakerDAO | 탈중앙화, ETH 기반, 과잉 담보 필요 |
| RAI | Reflexer Labs | 금리 없는 DAI, 자체 가격 기준 |
✔ 추천 대상:
탈중앙화 금융(DeFi)을 중시하거나 개인 자율성을 원하는 사용자

⚙️ 3. 알고리즘 기반형 (Algorithmic)
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알고리즘과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합니다.
일부는 실패 사례도 많아 리스크가 크지만 실험적 가치는 있습니다.
| FRAX | 부분 담보 + 알고리즘 | 혼합형 모델로 실험 중 |
| USDN (Neutrino) | WAVES 기반 | 지속적인 디페깅 문제 |
| UST (루나) | 완전 알고리즘 | 2022년 붕괴 사례, 리스크 상징 |
✔ 추천 대상:
기술 실험에 관심 있거나 DeFi 연구 목적의 한정적 활용

🧭 나에게 맞는 스테이블 코인은?
| 거래소 송금/트레이딩 | USDT, USDC | 유동성, 거래소 호환성 우수 |
| 디파이 플랫폼 활용 | DAI | 탈중앙화, 이더리움 기반 연동 |
| 해외 송금/결제 | PYUSD, FDUSD | 기업 연동, 결제 시스템 탑재 |
| 장기 보유 | USDC, TUSD | 회계 투명성, 규제 안정성 |

✍ 정리하며
스테이블 코인은 “한 가지 코인”이 아니라
여러 방식, 목적, 리스크에 따라 나뉘는 디지털 자산 카테고리입니다.
단순히 ‘1달러와 같으니까 안전하겠지’라는 생각보다는,
누가 발행했는지, 어떤 담보를 기반으로 했는지, 어떤 목적으로 쓰려는지를
꼭 확인한 뒤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. 👇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